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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숙자 꾀어 교통사고 위장…보험금타내 나눠 써
업데이트
2009-09-24 21:33
2009년 9월 24일 21시 33분
입력
1998-10-28 19:12
1998년 10월 28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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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28일 노숙자들을 교통사고 피해자와 목격자로, 운전자인 자신은 가해자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박광재(朴光在·37·무직·서울 동대문구 답십리4동)씨와 범죄에 가담한 노숙자 임용준(任龍俊·44)씨 등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나머지 8명을 지명수배했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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