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9 19:061998년 10월 19일 19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또 부산에서는 벼베기 지원을 나갔던 육군 모부대 소속 김모이병(20)이 렙토스피라증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이다 18일 숨졌다.
김이병을 치료했던 부산대병원측은 “단정할 수는 없지만 김이병이 렙토스피라증과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대구·부산〓이혜만·조용휘기자〉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