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대졸미취업자 8천명 전문자격증 취득교육

입력 1998-10-12 19:14수정 2009-09-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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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12일 대졸 미취업자 8천명을 선발, 정보통신 금융보험 재무유통 등 59개 유망직종의 자격증을 따거나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노동부는 이를 위해 한국물류협회 능률협회 금융연수원 삼보컴퓨터 등 29개 전문교육훈련기관과 50개 대학(전문대 포함), 6개 공공 직업훈련기관 등 85곳을 특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 말부터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훈련 대상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자로 해당분야 관련 시험을 거쳐 선발하며 졸업 예정자나 취업경력자는 제외된다.

직종은 증권분석사 보험계리인 손해사정인 펀드매니저 투자상담사 시스템분석사 밀레니엄버그전문가 웹디자이너 정보검색사 선물거래중개인 국제금융전문가 국제무역사 비파괴검사원 등 59개 분야다.

훈련비는 표준훈련비(1인당 월평균 40만원)내에서 국고에서 지원하되 이를 초과하면 훈련생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8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노동부 능력개발과 02―500―5545, 5587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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