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전 40분동안 승강기 갇혀…부산 다대동서

입력 1998-09-21 06:44수정 2009-09-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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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7시4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2동 다대현대아파트 15개동 2천1백여가구의 전기가 갑자기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45대의 승강기 운행이 갑자기 중단돼 주민 40여명이 승강기 안에 40분간 갇혀 있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한국전력공사와 아파트관리 사무소는 이날 사고가 중앙보일러실에 있는 변압기 제어장치의 합선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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