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4 11:551998년 8월 14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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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은 또 『사면·복권 대상자 결정때 대통령에게 부여된 특별한 권한을 가장 신중하고 공평한 입장에서 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고 朴智元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