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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8월 7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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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원선 의정부∼전곡 구간과 경의선 능곡∼문산 구간도 이달말 이후에나 완전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도권 지역의 열차 운행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건설교통부는 능곡과 의정부를 잇는 교외선에서 교각 5기와 노반 33곳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 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7일 밝혔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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