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6월 27일 20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호우경보도 모두 해제됐다. 주의보 및 경보는 기상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기상청에서 발령. 기상경보는 ‘늑대소년’우화처럼 너무 자주 발령하면 효과가 반감될 수도. 보통 호우주의보는 24시간 강수량이 80㎜이상, 경보는 1백50㎜이상 예상될 때 발령. 일단은 한숨 돌렸지만 올여름 언제 ‘게릴라’와 ‘늑대’가 찾아올지 예측하기 힘들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