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朴炳錫부대변인은 16일 현대그룹 鄭周永명예회장의 「소떼 방북」에 대한 성명을 내고 『鄭회장과 소떼가 닦은 남북간의 첫 길이 1천만 이산가족의 재회를 최우선으로 하는 남북간 교류협력이 큰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朴부대변인은 『북측은 소떼로 상징되는 민족의 염원을 일과성으로 끝내서는 안된다』면서 『북측이 金大中대통령의 유연하고 진취적인 대북 햇볕정책에 화답하는 진지한 선택을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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