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4 20:241998년 6월 4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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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측은 “상급자인 최모, 구모씨는 소속부대에 배치된 지 한달밖에 안된 곽씨에게 인격적 모욕을 주고 구타를 일삼았으며 국가는 이들을 제대로 지휘 감독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