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수확보 골몰 세무서장 과로로 사망
업데이트
2009-09-26 00:22
2009년 9월 26일 00시 22분
입력
1998-01-10 20:40
1998년 1월 10일 20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한파로 부도기업이 속출해 세수확보에 골몰하던 일선 세무서장이 과로로 숨졌다. 동울산세무서 홍영표(洪玲杓)서장은 지난 9일 오전 울산 연암동 벽산아파트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동울산세무서 직원들은 “홍서장이 IMF 구제금융 이후 울산지역 기업체 부도가 잇따라 세수가 줄어들자 세수확보에 고심해왔다”고 안타까워했다. 향년 54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02―3410―0918). 발인 12일 오전 9시. 〈이 진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