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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탈옥범 추적 성과없어…수배전단 8만여장 배포
업데이트
2009-09-26 00:59
2009년 9월 26일 00시 59분
입력
1998-01-03 20:28
1998년 1월 3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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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탈옥범 신창원(申昌源·30)씨 재도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일 전국에 수배전단 8만여장을 배포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이에 앞서 신씨가 1일 밤 애인 전모씨(21)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충북 영동에 있다’고 밝혀 영동에 형사대를 급파했으나 신씨의 소재 파악에는 실패했다. 〈평택〓나성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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