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터미널 지하화장실서 신생아 발견…中高生 가방에 담겨
업데이트
2009-09-26 06:36
2009년 9월 26일 06시 36분
입력
1997-10-30 19:46
1997년 10월 30일 19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29일 오후 7시반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 지하 여자화장실 세번째 칸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배낭안에 넣어져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출동한 서울 성동소방서 119구급대 송고원(宋高原·54)계장은 『발견 당시 여아는 태반이 제거되지 않은 채 중고생의 책가방으로 보이는 「이스트 팩」상표가 달린 배낭안에 넣어져 신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환자 198개국 60만 명… 日中美 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2선 물러난 빌 게이츠, MS 영향력 여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