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니만펠로십」책임자 빌 코바치,동아일보 방문
업데이트
2009-09-26 16:08
2009년 9월 26일 16시 08분
입력
1997-07-15 20:11
1997년 7월 15일 20시 1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하버드대의 중견 저널리스트 연구과정인 니만펠로십 책임자 빌 코바치는 15일 오전 동아일보사를 공식 방문, 李顯樂(이현락) 신문본부장과 자유세계의 언론 활성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코바치와 이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한때 전파매체 시청자에 비해 신문독자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신문의 영향력이 강화돼 가고 있다』고 말하고 『인터넷을 통한 각국 저널리스트들간의 정보교류와 상호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로펌때 부인을 운전기사로 고용… 5년간 2억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료계, 한덕수·박민수 공수처에 고발…“의대 증원 허위사실 유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개·고양이 밥주고 새우 잡아와” 부하 괴롭힌 가스기술공사 과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