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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탈영범,강릉서 인질극…2시간반만에 자수
업데이트
2009-09-26 17:44
2009년 9월 26일 17시 44분
입력
1997-06-26 08:07
1997년 6월 26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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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6시20분경 강원 강릉시 교2동 조양관광회사 사무실에서 해병 모사단 소속 정지희이병(20)이 이 회사 직원 이모양(18)을 인질로 잡고 군경과 대치하다 2시간35분만에 풀어주고 자수했다. 지난 22일 탈영한 정이병은 이날 강릉역에서 군헌병대에 붙잡혀 헌병이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뿌리치고 달아나다 2백m가량 떨어진 조양관광 사무실에 들어가 인질극을 벌였었다. 〈강릉〓경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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