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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천만원대 주부도박단 14명 적발…7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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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1:35
2009년 9월 27일 01시 35분
입력
1997-03-25 12:05
1997년 3월 25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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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5일 수천만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주부 14명을 적발, 이중 도박전과가 있는 김순남씨(45.三陟시 南陽동삼원상가아파트 501호)등 7명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모씨(33.삼척시 남양동)등 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9시 50분께 김씨의 아파트에서 1점에 1천원씩 하는 고스톱을 하면서 판돈 5천만원대의 속칭 光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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