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입시요강]특차 모집인원 10% 줄여

입력 1997-03-19 19:54수정 2009-09-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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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진구기자] 포항공대는 내년도부터 수능성적만으로 특차지원자를 선발하고 특차 모집인원을 올해보다 10% 줄이기로 하는 등 98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19일 확정, 발표했다. 포항공대 입시요강에 따르면 전체 신입생 3백명중 수능성적 우수자를 확보하기 위해 특차모집 정원을 올해 1백50명에서 1백20명으로 줄이는 대신 정시모집 인원은 1백80명으로 올해보다 30명 늘리기로 했다. 특차지원 자격은 수능성적 상위 1% 이내로 제한하고 선발은 수능성적만으로 하며 정시지원자는 수능 50%, 학생부 50%를 반영하고 면접점수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실시된 고교 교장 추천은 수능 40%, 학생부 40%, 면접 20%의 비율로 전형된다. 특히 포항공대는 그동안 수리탐구영역 점수에 대해 100%의 가중치를 부여했으나 내년도부터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모집일자는 고려대 연세대와 같은 가군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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