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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라그룹 임원들 급여 10%반납… 퇴근시간도 90분늦춰
업데이트
2009-09-27 04:00
2009년 9월 27일 04시 00분
입력
1997-02-25 20:13
1997년 2월 25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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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호기자] 한라그룹은 전 계열사 임원들이 2월부터 급여의 10%를 반납하고 근무마감시간을 오후 6시에서 7시반으로 연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라그룹측은 최근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鄭夢元(정몽원)회장이 한달에 2주이상 지방사업장에 상주하는 등 「실질경영」을 전개함에 따라 임원들이 이같이 결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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