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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란CD롬 대량불법복제 컴퓨터통신판매 5명 구속
업데이트
2009-09-27 04:05
2009년 9월 27일 04시 05분
입력
1997-02-24 20:22
1997년 2월 24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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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표 기자] 서울지검 형사6부(李鍾伯·이종백 부장검사)는 24일 CD롬 복제기를 이용, 음란한 내용의 CD롬 1천2백여장을 불법으로 복제, 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金明淑(김명숙·47·서울서초구 양재동)씨 등 5명을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 제조 등)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씨의 아들 李承爀(이승혁·26·K대법대2년)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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