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국 경찰 비상경계령…분당지역 要人-귀순자 보호강화
업데이트
2009-09-27 04:46
2009년 9월 27일 04시 46분
입력
1997-02-16 14:33
1997년 2월 16일 14시 3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청은 이한영씨의 피격사실이 신고된 직후인 15일 오후 11시를 기해 전국 경찰에 비상근무경계령을 내리고 특히 서울 경기지역에 대해서는 경찰관들을 무장배치시켜 검문검색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경기 분당지역에 거주하는 吳世應(오세응)국회부의장 등 요인과 월남 귀순자들에 대한 보호활동도 강화했다. 〈이병기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LG家 구연경에 징역 1년 구형
청년 10명중 3명 “번아웃 경험”… 주된 이유는 ‘진로 불안’
우크라 드론, 가격 1667배 러 잠수함 타격… 현대戰 게임체인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