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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회사측 해고 앙심, 식수에 독극물 넣은 20代 영장
업데이트
2009-09-27 06:23
2009년 9월 27일 06시 23분
입력
1997-01-27 20:34
1997년 1월 27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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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朴鍾熙기자】경기 안산경찰서는 27일 해고당한데 앙심을 품고 회사휴게실의 생수통에 독극물을 넣은 尹基三(윤기삼·21·경기 김포군 고촌면 신곡리)씨에 대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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