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직원 사칭 가정집 침입 부녀자 성폭행

입력 1997-01-19 16:40수정 2009-09-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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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 달서경찰서는 19일 동사무소 직원을 사칭해 가정집에 침입, 상습적으로 부녀자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한 柳재범씨(34.회사원.서구 내당4동 305-31)를 강도강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柳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달서구 감삼동 朴모씨(21.여)집에 「반상회 문제로 도장을 받으러 왔다」면서 동사무소 직원을 사칭해 침입, 朴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20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대낮에 부녀자가 혼자 있는 집에 침입해 부녀자들을 성폭행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 1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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