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聯 前직원 『정리해고 무효』 소송

입력 1997-01-14 08:30수정 2009-09-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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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으로부터 정리해고된 이경령씨(35·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등 2명은 13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장익룡)를 상대로 해고무효확인 및 2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씨 등은 소장에서 『회사측이 직위를 주지 않고 있다가 「직위해제된 자가 6개월이 경과하도록 직위를 부여받지 못한 경우 당연 퇴직한다」는 규정을 적용해 정리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이로 인해 온 가족이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겪은 만큼 회사측은 복직과 함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申錫昊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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