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목전 서울 명동의 세밑 인파

  • 입력 1996년 12월 22일 20시 52분


휴일인 22일 서울 명동거리에는 저무는 한해를 아쉬워하는 시민들이

몰려 나와 세밑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산타클로스 옷을입은 한 피에

로 판촉요원이 시민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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