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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건축 조합장 피습…한밤 흉기 찔려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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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1:15
2009년 9월 27일 11시 15분
입력
1996-12-05 07:51
1996년 12월 5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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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11시 55분경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양빌라 앞길에서 20대 남자 4명이 귀가중이던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시영아파트재건축조합장 金弘俊(김홍준·43·서울송파구가락동)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씨는 국립경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목격자 박모씨(50·여)는 『쏘나타Ⅱ 승용차안에 있던 복면을 쓴 20대 남자 4명이 달려들어 김씨의 가슴을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丁偉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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