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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5때 전사한 조종사 강릉서 합동위령제
업데이트
2009-09-27 11:28
2009년 9월 27일 11시 28분
입력
1996-12-03 19:59
1996년 12월 3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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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강원 강릉기지에서 출격했다가 산화한 공군전투조종사들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3일 오후 강릉시 경포도립공원내 공군전적비 앞에서 공군 참전용사들과 유가족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참전군인회(회장 玉滿鎬·옥만호 전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위령제에 이어 북한의 무장간첩 남파를 규탄하는 안보결의대회가 강릉시 주관으로 시민 학생 사회단체 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黃有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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