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교사 사라진다…지방근무272명 내년 서울전입

입력 1996-11-19 20:41수정 2009-09-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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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우자와 떨어져 지방에서 근무하는 교사 2백70여명이 내년에 서울로 올 수 있게 돼 「주말부부」가 대부분 사라지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부부교사 중 한쪽이 다른 시도(인천시와 경기도 제외)에서 근무중인 1백24명과 교사가 아닌 배우자가 서울에 살고 있는 지방근무교사 등 초중등 교사 2백72명을 내년 3월1일자로 전입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중 87명(초등 44명, 중등 43명)은 다른 시도의 교사와 자리를 맞바꾸는 1대1 교류자고 나머지 1백85명(초등 55명, 중등 1백30명)은 교류자 없이 서울로 전입하게 된다. 그러나 서울에 교사가 남는 가정 음악 미술 교련 불어 상업 독일어 에스파니아어과목 등의 중등교사는 전입대상에서 제외했다. 〈李珍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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