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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도서관 주차난 극심…대학생 회사원들 몰려

입력 1996-10-28 20:22업데이트 2009-09-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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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致泳기자」 승용차를 몰고 오는 대학생이나 재수생, 또는 회사원들이 많아 서울시내 도서관이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3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목동도서관의 주차장은 평일에는 오후 1시경,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만 되면 이미 차들로 꽉 들어찬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산하 21개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주차요금을 받도록 지시했다. 이중 16개 도서관이 도서관의 위치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주차요금을 결정, 지난 1일부터 일제히 주차요금을 받기 시작했지만 자가운전자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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