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부부싸움 30대주부 목매 자살

입력 1996-10-22 12:14업데이트 2009-09-27 14:59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22일 오전 5시 35분께 水原시 勸善구 九雲동 삼환아파트 10동에 사는 柳길심씨(33.여)가 거실 문틀에 스카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韓모씨(34.회사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