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5시 35분께 水原시 勸善구 九雲동 삼환아파트 10동에 사는 柳길심씨(33.여)가 거실 문틀에 스카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韓모씨(34.회사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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