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과속 화물차 인도덮쳐 소풍길 학생 17명 부상
업데이트
2009-09-27 15:17
2009년 9월 27일 15시 17분
입력
1996-10-18 09:10
1996년 10월 18일 09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石東彬기자】가을 소풍을 가던 초등학교 1학년생들이 인도로 뛰어든 화물 차에 치여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7일 오전10시55분경 부산 중구 대청공원 입구 산복도로에서 1t화물차(운전사 姜 돈진·25)가 앞서가던 택시(운전사 朴종철·44)를 추돌한 뒤 인도를 덮쳐 수정초등 교 1학년 4반 李지수군(7)등 17명이 부상, 인근 메리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 다. 이중 李군 등 2명은 중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쇳물 투하 vs 러 전쟁 포로 처형…막장전 치닫는 전쟁
“천석꾼 가세 기울었어도, 독립운동 아버지 원망은 이제 안 해요“[동행]
‘우리은행 대출비리 사건’ 손태승 전 회장 처남 구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