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미성년자에 술 판매 편의점업주 첫 구속

입력 1996-10-15 06:37업데이트 2009-09-27 15:32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천〓朴正奎기자」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편의점 업주가 처음 구속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무허가로 편의점을 개설한 뒤 술과 안주류를 진열해 놓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한 편의점 「부킹」주인 朴志焄씨(28)를 식품위생법 및 미 성년자보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