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朴正奎기자」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편의점 업주가 처음 구속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무허가로 편의점을 개설한 뒤 술과 안주류를 진열해 놓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한 편의점 「부킹」주인 朴志焄씨(28)를 식품위생법 및 미
성년자보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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