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2-11 03:00
2020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는 1967년 태동했다. 한국에 프로축구가 없을 때였다. 1985년 대회에서 대우 로얄즈(현 부산)가 처음 우승한 이후 한국은 지난해까지 6개 구단이 11회 정상에 올랐다. 일본(7회)을 압도하는 아시아 최다 우승국. 최근에는 부진했다. 2016년 전북 우승 이후 결승에 오른 팀도 없다. 올해는 어떨까. 2020년 ACL 레이스가 11일 울산-FC도쿄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헌트 [히어로콘텐츠]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주가 하락에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美 SEC ‘중대사고’ 여부 초점
곰팡이로 새까맣게 뒤덮인 글램핑장…“짐 챙겨 나왔다”
역세권 쓰리룸이 2800만원?…곰팡이 매물 논쟁 확산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