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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러시아 ‘겨울 궁전 잔디밭 보초’는 200년간 이어졌다, 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1/08/50695507.2.jpg)
사람들은 보통 일관성을 가진 조직이나 정부를 더 신뢰한다. 하지만 일관성과 관련해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가 있다. 제정러시아 시대 페테르스부르크 겨울 궁전의 잔디밭 한가운데에는 항상 경비병 둘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문이나 담벼락이 아닌 잔디밭 한가운데서 왜 경비를 서는지 그 이유를 아…
![[DBR]CEO도 ‘때’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1/08/50695491.1.jpg)
사장(CEO)이라고 다 같은 사장은 아니다. 기업을 직접 세우고 소유한 창업자 사장(founder CEO)과 주인이 고용해 경영을 맡긴 고용 사장(agent CEO)은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할 때 차이를 보인다. 데이비드 사우더 미 코네티컷대 교수 등은 미국의 173개 케이블TV …
![[DBR]홍석우 지경부장관 “CSR은 기업홍보 아닌 지속경영 필수전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1/08/50695429.2.jpg)
《글로벌 금융위기와 양극화 심화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CSR는 기업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추진하는 일종의 ‘홍보’ 활동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략’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는 이런 …
![[DBR]비전보다 중요한 건 ‘비전 공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31/50535846.1.jpg)
리더가 비전과 목적의식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조직에 혼을 불어넣고 구성원에게 자부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리더가 조직 구성원들과 비전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이다. ‘비전 공유(shared vision)’는 위대한 기업이 갖고…
![[DBR 칼럼]사회적 박새와 똘똘한 울새의 성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31/50535785.1.jpg)
1900년대 초반까지 영국 가정에 배달되는 우유병에는 뚜껑이 없었다. 그 덕분에 새들, 특히 영국 박새와 울새들은 우유병에 부리를 박고 윗부분에 떠오른 크림을 빨아먹을 수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던 우유 배달업자들은 결국 두 차례의 세계대전 사이에 우유병을 알루미늄으로…
![[DBR]대기업 - 농부가 기술 공유… 이게 CSV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31/50535736.1.jpg)
많은 기업이 연말연시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자선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명성이나 신뢰도는 높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심화되면서 반기업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DBR]선택권 제한하라… 욕망은 더 커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25/50368631.2.jpg)
1972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는 환경오염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인(燐)이 들어간 가루비누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했다. 반면 같은 주의 템파에서는 인이 들어간 가루비누를 여전히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마이애미와 탬파 모두에서 쉽게 살 수 있었던 비누를 어느 날 갑자…
![[DBR 칼럼]“회장 영접보다 고객 응대가 우선”… 신격호의 거화취실 리더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10/25/50368478.1.jpg)
《 “내가 높은 사람인가? 고객이 높은 사람인가? 여기서 제일 높은 사람은 자네가 비키라고 한 고객이네. 나는 높은 사람이 아니다. 나는 고객이 불편함이 없는지 보러 온 것이고 나는 그것만 보면 되는데 받들어 모셔야 할 고객을 비키라고 한 것이 말이 되느냐.” 》 롯데그룹 창업자인 …
![[DBR]카톡 피해서 해외로 간 ‘라인’… 동남아선 페북과 동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25/50368401.1.jpg)
NHN의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은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태국 등지에서는 라인 광고판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는 NHN이 비용을 대서 광고한 게 아니다. 라인이 유명세를 타자 현지 이동통신사들이 홍보를 위해 대형 입간판이나 TV 등에 라인을 소재로 광고를 내보…
![[DBR]춥다고 느낄수록 로맨스 영화 선호… 기부행사도 날씨 쌀쌀할 때 참여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17/50190579.1.jpg)
소비자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 최근 우리 몸이 느끼는 온도가 소비 의사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제원 훙 홍콩과기대 교수와 야청 쑨 미 콜로라도대 교수가 진행한 실험에서 소비자들은 춥다고 느낄수록 따뜻한 …
![[DBR]“무상보육제, 복잡해도 너∼무 복잡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17/50190504.1.jpg)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년부터 만 0∼2세에 대한 무상보육을 폐지하겠다는 의견을 밝히자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일제히 반발했다. 제도 그 자체에 대한 찬반을 떠나 민생과 직결된 정책을 시행한 지 6개월 만에 폐기하겠다고 나선 정부를 비판한 것이다. 무상…
![[DBR/DBR 경영어록]“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라 내용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17/50190560.1.jpg)
모터사이클과 소형차를 주로 생산하는 일본 기업 스즈키모터는 세계 금융위기로 대형 자동차회사들이 휘청거리는 중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굳혔다. 그 중심에는 평생 현역을 주장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스즈키 오사무 회장이 있다. 그와 관련된 일화들은 그가…
![[DBR]“기후변화 두려워말라… 적응하면 블루오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17/50191073.1.jpg)
기후변화는 전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면서 사회 각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메가 트렌드다.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2007년 10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기고문을 통해 “기후변화는 글로벌화, 정보기술(IT) 혁명에 버금가는 경영환경 변화를 가져오는 이슈다. 기…
![[DBR]제휴 네트워크 시대, 최후의 승자 되려면‘당근-채찍’ 안배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10/50013974.1.jpg)
최근 글로벌 정보기술(IT)업계의 최대 이슈는 애플과 삼성전자 간 특허 전쟁이다. 삼성전자에 대해 애플이 특허 소송을 제기한 표면적 이유는 스마트폰 분야의 경쟁자를 제압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애플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는 구글을 중심으로 한 안드로이드 ‘네트워크’를 무…
![[DBR]회사의 주인은 당신!… 목적의식이 조직을 뛰게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10/50013952.1.jpg)
미국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대학에는 졸업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기부금을 모집하는 부서가 있었는데, 해당 부서 직원들이 도무지 일을 열심히 하질 않았다. 직원 1명당 모금하는 금액이 한 주에 기껏해야 185달러 수준으로 인건비에도 못 미쳤다. 직원들의 저조한 성과에 고민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