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의, 내달 ‘제주포럼’… CEO 등 경제계 600명 참석
대한상공회의소가 7월 15∼18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제49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포럼은 1974년 ‘제1회 최고경영자대학’으로 시작된 경제계 하계 포럼이다. 올해 포럼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전국 상의 회장, 회원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600…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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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7월 15∼18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제49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포럼은 1974년 ‘제1회 최고경영자대학’으로 시작된 경제계 하계 포럼이다. 올해 포럼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전국 상의 회장, 회원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600…
■ 포스코, 임직원 2만4000명 글로벌 봉사활동 포스코그룹은 전 그룹사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4일부터 9일간 한국을 비롯해 23개 진출 국가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임직원 총 2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봉사…
중소기업에 다니던 청년들의 퇴직 사유 중 ‘인간관계’ 비중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금이나 업무 강도보다 조직 내 구성원과의 갈등이나 소속감 문제가 청년들의 중소기업 조기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정책연구’에 2020…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자, 패션업계가 여름옷을 초여름·장마철·한여름 등으로 세분화하고 신제품 수를 늘리고 있다. 단가가 높은 겨울옷 판매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여름옷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으려는 것이다. 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브랜드들은 여름 시즌을 과거보다 …
![[경제계 인사]구다이글로벌 공동대표 구창근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64770.4.jpg)
화장품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구창근 전 CJ ENM 대표(53·사진)를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구 신임 대표는 CJ푸드빌과 CJ올리브영 등을 거쳤다. 구다이글로벌은 창업자인 천주혁 대표(39) 단독 대표 체제에서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미국 행정부가 오픈AI 등 인공지능(AI) 기업들에 대한 지분 보유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주요 AI 기업 지분을 직접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7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한 어린이가 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을 잡으려고 손을 뻗고 있다.

5일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유플러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건설 현장. ‘LG로’ 도로 옆 입구를 지나 단지로 들어서니 지하 1층∼지상 5층 5개 동, 연면적 약 15만2000㎡로 상암 월드컵경기장(16만6000㎡)에 맞먹는 거대한 규모가 눈앞에 펼쳐졌다. 4층 구조물을 올리…
![[DBR]“삼전-닉스, ‘AI 골드러시’에 강력한 진입장벽 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57050.3.jpg)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며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아니면 과도한 기대 속에 형성된 거품으로 끝날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앤디 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HBS) 교수는 이 문제를 기술 자체가 아닌 산업 구조와 경쟁 역학의 관점에서 분석해…
![[DBR]기술 전환의 진짜 걸림돌은 ‘비즈니스 모델 부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57054.3.jpg)
전기 트럭, 수소차, 재생에너지처럼 친환경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기대만큼 전환 속도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기술 부족 때문만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왕립공과대 연구진은 기술 확산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비즈니스 모델 병목 현상’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를 넘어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정보 수집부터 실행까지 스스로 완성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AI를 사용하는 능력을 넘어 내 직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
![[DBR]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7/134057034.3.jpg)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변화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변화는 단순한 정보 처리 속도의 향상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마찰이 줄어든다는 데 있다. 이는 기존 플랫폼의 지배력에 균열을 내겠지만 플랫폼의 중개 기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빅테…

롤스로이스 브랜드 역사에서 컬리넌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 지난 2018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당시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라는 점에서 전통적인 자산가들의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성공적이었다. 컬리넌은 전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의 판매 실적…

“저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또 여러분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이 러브 유’가 아니라 ‘아이 오 유(I Owe You)’ 카드를 드립니다.”5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7일에도 숨 가쁘게 주요 기업 수장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서울 중구 냉면집 ‘우래옥’…

‘무관의 신인왕’ 서교림(20)이 눈물과 코피를 쏟으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 내 김민선(23)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서교림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로부터 관세 1000억 원 상당을 환급받게 됐다. 미국 대법원이 2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추가 환급 절차가 남아 전체 환급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7일 재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미국 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오후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다시 만났다. 5일 최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을 가진 지 이틀 만이다.깐부치킨 삼성점은 지난해 10월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5%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초호황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이 3%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OECD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한국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구장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중석에선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황 CEO는 7일 키움과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가죽 재킷 대신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다. 황 CEO는 …

경기 화성시 전셋집에 사는 직장인 이상민 씨(32)는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려고 받은 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매달 약 50만 원을 쓰고 있다. 최근 회사 실적 악화로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200만 원가량 줄었다. 이 씨는 “전세 대출 갚는 부담이 큰데 소득은 줄고 물가는 올라가 고민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