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는 21일 오후 충남 공주시를 찾아 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함께 했다.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지원 유세 과정에서 “전원주 선생님이 대표님을 보러왔다”는 이야기에 그의 차량으로 향했다. 차량에 앉아 있던 전 씨는 정 대표가 인사를 건네자 아무 말 없이 박수를 친 뒤 엄지를 치켜세웠다.
전 씨는 차량에서 내린 뒤 정 대표와 손을 맞잡고는 거리를 걸었다. 그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계속해서 엄지를 치켜들었다. 정 대표가 유세 트럭에 올라 “전 국민이 좋아하는 대스타 전원주 선생님도 여기 와 계신다”고 소개하자, 전 씨는 제자리에서 뛰며 손가락으로 ‘1’을 표시했다. 정 대표는 재차 “고맙다”고 인사했고, 전 씨는 ‘엄지 척’으로 화답했다.
차량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맞이한 배우 전원주. 유튜브 델리민주, 채널A 전 씨는 3월 낙상 사고를 당해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이 기간 잠시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11일 회복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전 씨는 유튜브 게시글을 통해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병원에 누우니 인생이 별거 아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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