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규칙 어겨 이익 보는 시대는 갔다”…주식시장 교란 엄벌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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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시스템 의존한 이익 불가능하게 하는 게 1차 목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당한 시스템에 의존해, 그리고 정당한 정부 정책에 역행해 이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1차 목표”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국세청이 주가 조작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2576억 원의 세액을 추징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와는 다르다. 국민주권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라며 “규칙을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도 중동 상황으로 인한 증시 변동 상황과 관련해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 유포, 시세 교란 같은 범죄 행위를 철저하게 차단하기 바란다”라며 “국민 경제에 혼란을 조장해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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