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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별세’ 조문 첫날 추모 발길…낮 12시 30분 공식 조문 개시
뉴스1
입력
2026-01-27 12:59
2026년 1월 27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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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조문 전후로 추모 발길 속속…진보 진영 인사들 애도
베트남서 인천공항,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조문 첫날인 27일 이 전 총리 빈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이 전 총리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공식 조문은 낮 12시 30분부터 개시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직접 맞이하고 있다.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 전 총리 시신은 이날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이 전 총리의 관은 오전 9시 7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한병도 원내대표와 3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그를 엄숙하게 맞았다.
공식 조문 전후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 진영 인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우 의장은 공항에 나가 고인을 직접 맞이한 데 이어 서울대병원에서 조문까지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의 큰 별이 타계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청천벽력 같은 비보였다”며 “더 좋은 정치로 뜻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빈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김 총리, 우 의장, 정 대표,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의 근조화환이 놓였다.
앞서 김 총리와 우 의장, 정 대표와 한 원내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이 공항에서 이 전 총리를 맞았다.
이 전 총리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기관장·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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