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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영입한 한동훈 “황망하고 안타깝다…진정한 의회주의자”
뉴스1
입력
2025-10-15 12:58
2025년 10월 15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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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아닌 국민 먼저라고 의기투합…잊지 않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8월 27일 대전시당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고(故) 이상민 전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4.8.27 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상민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황망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진정한 의회주의자 이상민 의원님을 추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바로 얼마 전에도 통화했는데, ‘지치지 말고 함께 꼭 좋은 정치 하자’고 말씀하시던 특유의 굵고 선한 목소리가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상민 의원님은 대단한 정치가셨다”며 “지난 총선을 앞두고 어렵게 우리 당으로 모셨던 분이라 더욱 더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한 전 대표는 “진영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고 나라가 먼저라고 의기투합했던 단단한 마음, 깊이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유성구의 자택에서 쓰러졌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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