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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훈련, 내달 4일부터 실시…출퇴근시 일당 1만원 지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7 14:13
2025년 2월 7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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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0개 예비군 훈련장서 실시
지역예비군엔 교통비 6000원 지급
ⓒ뉴시스
국방부는 오는 3월 4일부터 전국 160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25년도 예비군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출퇴근하는 예비군에 처음으로 일당 1만원이 지급된다.
우선 동원훈련Ⅰ형(舊 동원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전시 소집 및 부대 증·창설 절차 숙달 ▲팀단위 직책수행 능력 배양 ▲전술 및 작계시행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등에서 2박 3일간 훈련을 실시한다.
동원훈련Ⅱ형(舊 동미참훈련)은 예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지역 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한다. ▲개인 기본전투기술 ▲병과 및 주특기 능력 향상 ▲임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지역예비군훈련은 예비군 5~6년차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본훈련은 지역 예비군훈련장이나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한다. 작계훈련은 작전지역 또는 유사지역에서 실시한다.
상비예비군(舊 비상근예비군)은 병력자원 감소에 따른 안보공백 해소, 부족한 동원자원 확보, 실질적인 전투준비태세 보장을 위해 지속 운용된다.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동원훈련Ⅱ형(4일, 비숙영) 대상자에게는 훈련비 4만원(1일당 1만원)을 최초로 지급한다.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에게는 작계훈련 교통비 6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가방위의 중요한 한축인 예비군이 유사시 즉각 임무수행발휘가 가능하도록 실전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며 “예비군 권익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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