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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원희룡, 어제 만찬 회동…두 잠룡 무슨 얘기 나눴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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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5:07
2024년 5월 13일 15시 07분
입력
2024-05-13 15:06
2024년 5월 1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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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2.23/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내 잠룡으로 꼽히는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전날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이 어떤 의제를 놓고 대화를 나눴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당대표 및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을 가능성이 있다.
한 전 위원장이 총선 패배 이후 비대위원장을 내려놓고 당직자들과 만난 적은 있으나 정치인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달 16일 비대위원들과 만찬을 했고, 지난 3일엔 비서실장이었던 김형동 의원, 사무처 당직자 20여명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원 전 장관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을 찾아 여러 차례 지원 유세를 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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