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가안보실장 “‘자유의 방패’ 연습에 12개 UN사 참가…국제사회와의 연대 강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3 16:28
2024년 3월 13일 16시 28분
입력
2024-03-13 16:27
2024년 3월 13일 16시 27분
이예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방부는 13일 한미 연합 특수타격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육군 특전사는 지난 8일부터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공군 항공관제팀(CCT), 미 육군 제1특전단과 함께 한미 연합 특수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한미 특수전부대원들이 건물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로 진입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전시지휘소에 방문해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에 참여 중인 합참 전투참모단을 격려하고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오전 전시지휘소를 찾아 2024 FS 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 연습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장 실장은 이번 연습에 대해 “48건으로 확대된 연합 야외 기동훈련은 한미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며 “올해 연습에 12개 유엔(UN)사 회원국이 참가함으로써 대한민국 안보를 위한 UN 및 국제사회와의 연대가 더욱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실장은 11일 동안 이어진 주야 연속 연습 중 10일 차에 접어든 장병들에게 “높은 신뢰를 표한다”며 “훈련의 성공적 완수로 유종의 미를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브-민희진, 주주간 계약 보니… ‘어도어 지분 가치 산정’이 갈등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