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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8일 TK 합동연설회 김기현 동행…“메시지는 없어”
뉴시스
입력
2023-02-27 16:22
2023년 2월 27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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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차 과반 득표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이 오는 2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동행한다.
나 전 의원은 27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의원 측의 요청도 있고 전당대회 판이 좀 그냥 그래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특별한 메시지를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 전 의원 측도 “나 전 의원이 합동연설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나 전 의원 측 관계자) 500명 동원 등은 (김 후보 측의) 희망사항”이라고 전했다.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이후 잠행을 이어가다 지난 7일 김 후보와 단독 오찬 회동을 한 뒤 “많은 인식을 공유했다”며 사실상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들은 이틀 뒤인 9일 보수 성향 시민단체 ‘새로운 민심’ 전국대회에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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