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튀르키예·시리아 모금 동참…대통령실 3261만원 성금 마련

  • 뉴스1
  • 입력 2023년 2월 9일 15시 42분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2.8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2.8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관측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 피해자를 돕기 위한 대한적집자사의 ‘대국민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9일 서면 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3261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며 “오늘 적십자사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는 지난 1950년 공산 침략에 주저하지 않고 즉각 파병한 형제국”이라며 튀르키예에 정부 차원에서 구조단을 급파하고 긴급 의약품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우리 정부가 급파한 구호단은 총 118명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해외 재난에 대응해 편성했던 구호단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윤 대통령은 7일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형제 국가인 튀르키예가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돕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