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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비핵화 공동선언 포함 남북 간 모든 합의 존중”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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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11:46
2022년 10월 13일 11시 46분
입력
2022-10-13 11:45
2022년 10월 13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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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022.7.27 뉴스1
통일부는 13일 “정부는 기본적으로 남북 간의 모든 합의를 존중하고 이행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진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19군사합의와 비핵화 공동선언의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비핵화 공동선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이라며 현재 정부가 남북 간 합의를 파기하는 방안을 논의하지는 않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최근 ‘전술핵운용부대’를 동원해 핵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한 것을 비판하며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1991년)은 파기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은 이 공동선언을 이미 파기한듯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도 공동선언으로 인해 북핵에 대응하는 정부의 스탠스에 지장이 있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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