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외무성, ‘IRBM 논의’ 안보리 회의 소집에 “강력히 규탄”
뉴스1
업데이트
2022-10-06 06:40
2022년 10월 6일 06시 40분
입력
2022-10-06 06:39
2022년 10월 6일 0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북한은 6일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공개브리핑)가 소집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냈다.
외무성은 이날 공보문을 통해 “미국과 일부 추종 국가들이 조선반도(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한미 연합훈련들에 대한 우리 군대의 응당한 대응 행동 조치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부당하게 끌고간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 측의 요구로 5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공개브리핑을 열고 북한의 IRBM 발사를 논의하고 있다.
외무성은 또 지난주 동해상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마치고 떠났던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북한의 IRBM 발사 이후 다시 동해로 전개된 것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외무성은 “우리는 미국이 조선반도 수역에 항공모함 타격 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 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 데 대하여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이날 오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최근 12일 사이 이뤄진 6번째 도발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야구부의 집념…20년 만에 두 번째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총리-비서실장 인선 지연에… 대통령실 “신속보다 신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스벅이 PC방? 모니터까지 들고온 카공족…누리꾼 ‘시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