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종섭 국방장관 “北, 핵·미사일 개발에 치러야 할 비용 막대”
뉴시스
입력
2022-09-07 10:01
2022년 9월 7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7일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의 길을 계속 간다면 치러야 할 비용은 막대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국방부가 주최한 ‘2022 서울안보대화’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이런 점을 북한이 인식하도록 국제사회가 계속해서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12년 서울안보대화가 처음 출범할 당시부터 북한 비핵화를 주요 의제로 선정했지만, 북한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제는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의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경제와 민생의 획기적 개선을 지원할 것이라는 ‘담대한 구상’을 제안함으로써 북한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며 “북한이 새로운 길을 선택할 경우 누리게 될 혜택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북한뿐만 아니라 안보 위협이 다방면으로 커지고 있다며 “한반도 반대편에서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첨단과학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전쟁 형태를 목도하고 있다. 또 에너지난, 식량 수급 문제, 국제물가 상승 등 전쟁 여파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 감염병을 비롯해 기후변화, 사이버, 우주 등 새롭게 부상하는 비전통 안보 위협도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위협은 단일 국가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번 서울안보대화에서 고견과 혜안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안보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협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2년에 출범한 국방분야 고위급 다자안보 대화체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안보대화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3년 만에 대면 개최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는 54개국 및 3개 국제기구의 국방관료와 20여명의 국내외 민간 안보전문가가 참석해 세계 안보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학 51곳 등록금 인상 확정… 37곳 동결
1학년 땐 탐색, 2학년에 전공 선택… 국립대 ‘새 모델’ 된다
소진공 신임 이사장에 ‘김어준 처남’ 인태연 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