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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바이든과 악수하는 사진 올리며 “우정·신뢰 쌓아 기뻐”

입력 2022-05-23 13:56업데이트 2022-05-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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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트위터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이후 “친밀한 우정과 신뢰를 쌓을 기회를 가진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3일 윤 대통령은 자신의 공식 영문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주의라는 필수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에 대한 상호 간의 약속을 재확인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작별 인사를 하며 서로 악수하는 사진도 트위터에 공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 방한해 2박 3일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에는 경기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했으며, 둘째 날에는 정상회담과 만찬 일정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작별의 악수를 하며 “당신을 신뢰합니다”(I trust you)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한 일정을 마친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선언 정상회의에서 화상으로 재회할 예정이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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