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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미중 정상, 역내 안보 문제 등 다양한 주제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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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06:59
2022년 3월 18일 06시 59분
입력
2022-03-18 06:58
2022년 3월 18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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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8일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비롯해 역내 안보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18일 미중 정상간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 문제도 논의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 지역의 안보문제를 포함해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그는 다만, 정상간 대화가 마무리 돼야 더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키 대변인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실패한 데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반응 등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면서 “북한의 시험발사는 긴장을 고조시키고 인도·태평양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여전히 철통같다고 재확인하면서 “우리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포함해 북한 관리들에게 미국이 계속 외교를 추구하고 전제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북한은 계속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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