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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尹 선대위’ 총괄특보에 유일호 전 부총리·신의진 전 의원 임명

입력 2021-12-03 15:30업데이트 2021-12-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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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직에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와 신의진 전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선대위 추가 임명안을 발표하고 유 전 부총리와 신 전 의원 등 27명의 전·현직 의원과 각계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총괄특보단에는 Δ유 전 부총리(경제정책특보) Δ신 전 의원(아동폭력예방특보) Δ정기석 전 질병관리청장(코로나대응특보) Δ이목희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정흥보 전 춘천 MBC사장(공보특보)가 임명됐다.

정책 분야에는 ‘국민공감 미래정책단’이 출범한다. 고진 한국메터버스산업협 회장과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왕윤종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 3인이 공동단장을 맡고,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상임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인재영입위원회’는 4선의 김영환 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재명비리 국민검증단’에는 성남시 대장동을 지역구로 둔 김은혜 의원, 경기도 행정부지사 출신의 박수영 의원이 각각 부단장을 맡는다.

선대위 직속 위원회도 신설했다. ‘사법개혁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충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경제사회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글로벌비전 위원회’는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김성한 전 외교통상부 2차관과 김석기·조태용·태영호·신원식 의원이 임명됐다. 선대위 종합지원 총괄본부 소속 국민소통본부에는 박성중 의원이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국민의 의견을 잘 경청하여 정책공약 및 후보 행보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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