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준석에 “윤석열과 안 어울려…尹 너무 ‘아재’ 같다”

뉴시스 입력 2021-11-06 18:52수정 2021-11-06 18:5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윤석열 후보와 (이 대표가) 안 어울린다”며 “(윤 후보가) 너무 ‘아재’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청년의날 개막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이 같은 사담을 주고 받았다.

송 대표는 이 대표에게 “윤 후보와 오늘 밥을 먹었느냐”고 물으면서 “(이 대표와 윤 후보가) 안 어울린다. 이준석과 어울리는 사람과 다녀야지”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 대표는 “(후보가) 되자마다 다음날 ‘디스’를 하시면 어떻게 하느냐”고 웃음을 터뜨렸다.

주요기사
송 대표가 “(윤 후보가) 너무 아재 같지 않느냐. 나하고 같이 다니자”고 농담을 건네자 이 대표는 “저희는 TV에서 너무 많이 만났다. 다음주에도 만나야 한다”고 답했다.

송 대표와 이 대표는 앞서 TV토론으로 세 차례나 맞붙으며 재난지원금,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불꽃 공방을 벌인 바 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