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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년 대비 탈영병 80% 증가…경제악화·노력동원 때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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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13:01
2021년 10월 29일 13시 01분
입력
2021-10-29 13:00
2021년 10월 29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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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의 국방정보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올해 북한군 탈영병 수가 전년에 비해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방정보본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하 의원은 “2021년 북한 탈영병은 2020년 대비 80% 증가했다”며 “원인은 경제 악화, 과중한 군인 노력동원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보위는 이날 오후에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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